제2회 지역혁신대전서 지역혁신 공로 인정
김민태 금오기술 대표./중부매일DB
[중부매일 박상철 기자]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금오기술(김민태 대표)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.
6일 금오기술은 강원도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'제2회 지역혁신대전'에선 지역혁신 공로를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다.
지역혁신대전은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지자체가 함께 주관하는 행사다.
이 자리에서는 지역혁신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했다.
김민태 금오기술 대표는 "전기차 시장 캐즘이라는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 상을 받게 돼 기쁘다"며 "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는 금오기술이 되겠다"고 소감을 전했다.
지난 2019년 설립된 금오기술은 이차전지 자동화 설비 제작 전문기업이다.
현재 금오기술은 LG에너지솔루션 및 삼성SDI 1차 협력업체 전기차 부품 사업 부문 자동화 설비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.
아울러 배터리 제조 단위 공정에 쓰이는 금형·커터·지그류 핵심 부품도 생산한다.
앞으로는 생산라인 핵심 부품 제작, 자동화 설비 개발 및 제작, 제조 인라인 설비 제조, 셀 제조 기술의 확보로 배터리 개발 라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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